조 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6월 및 추징금 2억6000만원이 선고된 배임수재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인정받았다.
회사측은 “경인에너지 및 신한은행을 상대로 한 물품대금청구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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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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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8.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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