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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임채원 부부 “우리 아들 4대 독자다” 이종혁에게 강조

최승경-임채원 부부 “우리 아들 4대 독자다” 이종혁에게 강조

등록 2013.09.22 17:38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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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임채원 부부 “우리 아들 4대 독자다” 이종혁에게 강조 기사의 사진

배우 최승경-임채원 부부가 아들 최준영 군의 여행을 걱정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는 ‘친구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종혁-준수 부자는 친구 특집 초대 멤버로 최준영 군을 선택했다. 이종혁과 최승경-임채원 부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임채원은 아들을 이종혁에게 보내면서 “점퍼 챙겼고 난방도 하나 챙겼다. 잠옷은 긴바지랑 반팔, 민소매도 넣었다”고 말하며 연신 불안해했다. 임채원의 불안해하는 모습에 이종혁은 괜시리 제작진에게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승경은 이종혁에게 아들을 맡기면서 “4대 독자다”고 강조했고, 이에 이종혁은 “괜히 데리고 왔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거듭 웃음을 유발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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