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숲 사이를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추분은 백로(白露) 15일 후인 양력 9월 23일부터 한로(寒露)전까지의 15일간을 말한다. 음력으로는 8월 중이며, 이 시기부터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며, 밤의 길이가 길어진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억새 #추분 #하늘공원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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