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정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이복남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는 각각 ‘한국 건설산업의 길을 묻다’, ‘타 산업의 성공방정식이 건설산업에 주는 시사점’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종훈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는 “국내시장은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핵심인재와 글로벌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장기적으로 국가별, 지역별로 차별화된 집중전략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건설산업비전포럼 사무국 건설산업비전포럼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편 건설산업비전포럼은 건설업계, 학계, 정·관계 등 건설 관련 리더 230여명의 회원이 건설산업의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연구하는 단체다.
성동규 기자 sdk@
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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