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신청사 개청 1주년을 맞아 29일 청사 모든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원순 시장의 집무실, 사무실, 회의실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보안이 필요한 최소한의 장소를 제외하고 전부 개방한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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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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