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 그는 “해변가요계 대상팀 중 내가 한 명이다”면서 “가수로 방송계에 데뷔했다”고 말해 100명의 도전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노래 할 실력은 아니다”면서 “MC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룹 ‘징검다리’의 ‘여름’을 한 소절 즉석에서 부르기도 했다.
특히 그는 50대의 조형기와 초등학교 동창임을 밝혀 100명의 도전자를 더욱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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