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배우 출신 감독인 방은진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전도연, 고수가 연기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12,400KM 떨어진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용된 평범한 아내(전도연)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고수)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개봉은 오는 12월 19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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