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0시 10분께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동(1천458㎡)과 스티로폼 30t 등을 태워 1억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태그 #화성 #화제 #공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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