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 롯데백화점 대표가 4일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13년 총결산 패션잡화 브랜드 패밀리세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지적하고 있다.
신 대표는 한 여성 고객의 ‘계산대’와 ‘출입문’에 대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는 곧장 현장에서 조치를 취하며 편안한 쇼핑이 되도록 애썼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구두, 패션잡화, 화장품, 액세서리 등 총 80여개 브랜드가 50억에 달하는 물량을 최대 90% 할인판매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관심을 모았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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