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성장기 어린이 및 가족의 겨울철 건강과 활력 증진에 안성맞춤인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를 출하했다고 6일 밝혔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제주 서귀포시와의 협약을 통해 제주도에서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 해 제스프리 골드키위 재배를 위해 서귀포시와 협약을 맺은 지 10년을 맞이했다.
최고 수준의 당도를 자랑하는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하루 필요량의 1.6배에 달하는 비타민C와 엽산, 식이섬유, 칼슘 등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최고의 영양소 밀도를 자랑하는 과일이다.
오진우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이사는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의 출하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난 10년간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과 매년 더욱더 좋은 맛과 품질의 골드키위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주신 제주 농가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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