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연말을 맞아 9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장점이 결합돼 있는 하이브리드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3만원을 면제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국제현금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는 1인당 1회에 한해 미(美)달러, 유로, 엔화 현찰 구입 시 미화 1000달러 상당액까지 환전수수료 100% 우대 및 기타 통화 50%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씨티그룹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상품이다.
고객이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30개국의 씨티 현금지급기에서 이 카드를 이용할 경우 1달러의 인출 수수료와 인출액의 0.2%에 해당하는 네트워크 수수료만으로 씨티은행 계좌에 있는 본인의 돈을 현지화폐로 출금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있는 100만여대의 비자(VISA) 제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씨티 체크+신용카드’에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3만원 발급수수료 없이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겨울 시즌을 이용한 해외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게 씨티은행의 설명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해외로 나가는 고객들이 ‘씨티 체크+신용카드’와 국제현금카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발급수수료 면제 및 환전우대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이브리드카드와 국제현금카드가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씨티은행의 ‘씨티 체크+신용카드’와 국제현금카드 관련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씨티은행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씨티폰 고객센터에서 얻을 수 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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