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이 공개 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상처분장, 분장이 실제 상처 같은 느낌이네” “송혜교 영화 때문에 상처분장을 했지만...”“영화 태평륜 기대된다”등의 의견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은 이날 영화 ‘태평륜’의 한 관계자가 그의 웨이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태평륜’은 오우삼 감독 작품으로 송혜교, 장쯔이, 장첸, 금성무 등이 출연하며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금융가에서 태어난 여인이 시대의 아픔과 호흡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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