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벌크 전용선 부문 일부 등의 사업 계획과 항만터미널 지분을 정리해 1조5000억원을 마련하고 부산 용당동 신선대부두·인천 항동 연안부두 컨테이너 적재 부지, 해외 부동산, 유가증권, 비주력 선박 등을 팔아 4800억원 등 총 1조9800억원을 자체 조달키로 계획을 정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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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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