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마몽드는 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부의 항산화력을 높여 노화를 늦춰주는 ‘에이지 컨트롤 파워 세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파워 세럼은 꽃 전문가 마몽드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엄선한 5가지 붉은 꽃의 진귀한 성분을 담아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한 겨울 눈 위에 떨어져도 쉽게 시들지 않는 동백의 핵심 항산화성분 EGCG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준다. 또한 이 세럼은 모공과 잔주름 케어에 도움을 주어 동안 얼굴을 완성시킨다.
여기에 안티에이징 특허 기술로 출원한 퍼밍 파워 기술을 도입, 붉은 꽃 아티초크 성분이 피부 탄력을 깨워 튼튼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 침투율을 극대화한 제형 기술을 적용하여 피부 흡수율을 높였으며,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4계절 내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마몽드의 에이지 컨트롤 라인에는 기존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을 비롯하여 파워 세럼, 파워 아이크림, 파워 크림, 이중턱&넥크림이 추가로 출시, 총 6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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