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양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소시오패스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신성록의 연기를 극찬했다.
김혁은 “신성록이 연구를 많이 한 게 보인다”면서 “신성록은 표정, 이빨 보이는 모습 눈 깜박이는 속도까지 연구를 한 것 같았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보이더라. 욕망이 있다는 게 눈빛 하나만으로도 전달된다”고 극찬했다.
김혁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혁, 꼭 연기자로 성공하길” “김혁과 신성록이 한 작품에 나오면 대박이겠다” “두 사람이 한 작품에 나왔었나?”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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