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전현무 박은지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설특집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 8라운드에선 치어리더 연합팀과 걸스데이의 섹시 댄스 배틀이 벌어졌다.
이날 무대에 선 치어리더 연합팀은 롯데 자이언츠 박기량, SK와이번스 오지연, LG트윈스 강윤이, 삼성 라이온즈 이수진이 참여했다. 치어리더들의 엉덩이춤과 아찔한 섹시댄스로 남성패널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결국 이날 치어리더 연합팀은 걸스데이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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