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는 7일(현지시간)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당) 뉴욕주 상원 의원이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을 주 상원에 발의했고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당) 뉴욕주 하원 의원도 주 하원에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뉴욕주와 뉴욕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가 실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인회는 다음 주 중 추진위원회 발족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은경 기자 c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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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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