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인 ‘관능의 법칙’은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순간이라 믿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도발적인 주부 미연(문소리), 싱글맘 해영(조민수) 세 여자가 전하는 솔직한 얘기를 그린다. ‘싱글즈’, ‘뜨거운 것이 좋아’ 등 여성의 섬세한 속내를 세밀하게 연출하는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관능의 법칙’의 개봉은 13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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