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교부는 이집트 폭탄 테러 사건과 관련해 “2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9명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관광 버스에는 충북 진천 소재 중앙교회 신도 31명과 가이드 1명, 이집트인 운전기사 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외교부는 이스라엘과 이집트 양 대사관의 담당영사를 현지로 급파했다. 또한 부상당한 우리 국민들이 인근 병원으로 원활하게 수송될 수 있도록 양국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조 중에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재외동포영사대사가 주재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외교부,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는 대책회의를 곧 진행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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