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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집트에 신속 대응팀 급파··· ‘특별여행경보’ 발령

외교부, 이집트에 신속 대응팀 급파··· ‘특별여행경보’ 발령

등록 2014.02.17 07:31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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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집트에서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 31명이 탑승한 성지순례단 버스가 폭탄테러 사건을 당한 것과 관련해 신속대응팀을 급파한다.

외교통상자원부는 17일 오전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과 재외국민보호과 직원 등 2명으로 구성된 정부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한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사건 발생 소식을 전해진 직후 이집트와 이스라에 주재 영사 등 대사관 직원 3명을 현지에 급파했었다.

또한 외교부는 해당 지역에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 ‘특별여행경보’란 해당 지역에 대한 우리 국민의 출입을 금지하고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들에게 즉각적인 철수를 권고하는 조치 중 하나다.

외교부 관계자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말 것과 이집트에 거주중인 우리 국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가급적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여행경보’는 기본 1주일간 유지되며 정부 공식 상황 종료 발표가 있기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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