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의 이산가족들은 이날 금강산호텔에서 60년 만에 첫 만남을 갖고 그간의 안부를 물으며 감격적인 시간을 보냈다.
첫 번째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이산가족은 각자의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뒤 이날 마지막 일정인 환영만찬에서 다시 한 번 상봉을 할 예정이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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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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