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화촉을 밝힌다.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연기를 펼치며 실제 연인이 된 커플이다.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 커플의 결혼식엔 양정아, 손현주, 김원준, 김남주, 김우빈, 오연서, 윤희석, 김성령, 임주은, 가수 팀(TIM), 전현무, 고성희, 정보석, 왕지혜, 이영은, 조달환, 조진웅 등의 동료 연예인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화촉을 밝힌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당분간 미루고 최원영은 드라마 촬영, 심이영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심이영은 현재 임신 5개월째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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