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킹 라떼’는 프리미엄 홍차를 우려내어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홍차 고유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우유와 시원한 얼음을 넣고 쫄깃한 버블의 든든함까지 더해 이른 봄 즐기기에 좋은 제품이다.
향긋한 베르가못 향이 나는 얼그레이와 아침을 깨우는 홍차로 불리는 잉글리쉬블랙퍼스트 등 총 2종을 선보이며 아이스음료로만 제공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종 모두 각 4,500원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프리미엄 홍차의 깊은 맛을 담은 버블킹 라떼와 함께 2030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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