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최원홍이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에서 김시후의 아역으로 캐스팅돼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는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돼 풍비박산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최원홍은 극중 ‘어린 유준성’으로 분해 극 초반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최원홍은 다해(류효영 분)를 좋아하지만, 친 형인 준수(이원근 분)를 좋아하고 있는 다해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좋아한다는 표현 한번 제대로 못하는 ‘가슴 아픈 남고생’의 성장기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펼쳐낼 예정이다.
또한 공개된 사진과 같이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전작 KBS 2TV '왕가네 식구들'에 이어 또 한번 주말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최원홍은 “한겨울에 비를 맞는가 하면 구타를 당하는 등 힘든 촬영의 연속이었지만 원근이 형과 박해미 선생님께서 항상 옆에서 챙겨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며 “그리고 감독님과 모든 스텝들이 잘 대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홍은 KBS 화제의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뿐 아니라 투니버스 ‘난감스쿨2’, SBS ‘옥탑방 왕세자’ MBC ‘계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펼쳐왔다.
한편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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