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NICE신평은 신규 사업 진출과 관련 회사 합병 등을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잉여현금흐름 창출액을 활용한 재무부담 경감 등을 감안해 롯데푸드의 신용등급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푸드의 최근 5개년 평균 현금창출력(EBITDA)은 915억원이었다. 특히 창출된 현금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차입금을 감축하면서 재무부담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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