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이 윤일상에 이어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추모곡을 공개했다.
김형석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나라로 간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며 이 곡을 바치비다. 부디 편히 잠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모곡을 공개했다.
‘레스트 인 피스’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약 3분가량의 음악으로 음악어플리케이션인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했다.
현재 가요계는 이번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으며 당초 예정된 신곡 발표 및 다수의 행사 등을 연기했다.
한편 16일 오전 9시경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6시 기준 탑승객 476명 중 생존자 174명, 사망자 171명, 실종자는 131명으로 집계됐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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