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개과천선’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더 라빌’에서 열렸다.
‘개과천선’은 승리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던, 국내 최고 로펌의 에이스변호사 김석주(김명민)가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난 후 객관적인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이 몸 담았던 로펌과 힘겨운 싸움을 그린 드라마이다.
‘개과천선’은 최희라(골드타임2012) 극본, 박재범(스캔들 2013)과 오현종(메디컬탑팀 2013)이 연출 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개과천선’은 오는 4월30일 밤 10시 첫 방송으로 매주 수, 목 밤10시에 방송 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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