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8일 화요일

  • 서울 32℃

  • 인천 33℃

  • 백령 26℃

  • 춘천 31℃

  • 강릉 26℃

  • 청주 32℃

  • 수원 32℃

  • 안동 31℃

  • 울릉도 26℃

  • 독도 26℃

  • 대전 33℃

  • 전주 34℃

  • 광주 32℃

  • 목포 31℃

  • 여수 30℃

  • 대구 31℃

  • 울산 29℃

  • 창원 32℃

  • 부산 30℃

  • 제주 30℃

엄마의 탄생 여현수 “제시간에 잠을 못자는 게 무섭고 힘들다”

엄마의 탄생 여현수 “제시간에 잠을 못자는 게 무섭고 힘들다”

등록 2014.05.04 14:37

박정용

  기자

공유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탄생' 여현수

엄마의 탄생 여현수. 사진=KBS1'엄마의탄생'엄마의 탄생 여현수. 사진=KBS1'엄마의탄생'


'엄마의 탄생' 여현수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 1회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 임호-윤정희 부부, 여현수-정혜미 부부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여현수는 "내가 생각했던 육아는 아기가 웃고 또 자고 눈뜨면 재롱 피우고 그런 걸 생각했었다"며 "근데 그게 아니었다. 특히 제시간에 잠을 못 자는 게 무섭고 힘들다"며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박지윤은 "이제 본색을 드러나는 거다"라고 말했고, 셋째를 기다리고 있는 육아고수 임호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마의 탄생'은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부부들과 함께 육아과정을 재조명하는 국내 최초의 임신출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박정용 기자 morbidgs@

관련태그

뉴스웨이 박정용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