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를 맞는 어린이날이자 연휴 사흘째인 5일 경기 과천의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등에는 나들이를 나온 가족, 연인들로 붐비고 있다.
이에 과천경찰서는 과천서울대공원, 서울랜드의 주차장이 만차 상태라고 전하며 경마장 및 과천청사 앞 시민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과천청사역에서 전철을 이용해 대공원역에서 하차할 것을 권고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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