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희야(감독 김주리)’에서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 역을 맡은 배우 배두나가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영화 ‘도희야’의 국내 개봉은 오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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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6 14:37
수정 2014.05.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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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희야(감독 김주리)’에서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 역을 맡은 배우 배두나가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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