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6일 수요일

  • 서울 25℃

  • 인천 26℃

  • 백령 23℃

  • 춘천 24℃

  • 강릉 25℃

  • 청주 24℃

  • 수원 25℃

  • 안동 23℃

  • 울릉도 23℃

  • 독도 23℃

  • 대전 24℃

  • 전주 25℃

  • 광주 26℃

  • 목포 24℃

  • 여수 24℃

  • 대구 26℃

  • 울산 25℃

  • 창원 26℃

  • 부산 26℃

  • 제주 21℃

아수라장 된 기동민 기자회견장, ‘허동준 거센 반발, 왜? ’

[NW포토]아수라장 된 기동민 기자회견장, ‘허동준 거센 반발, 왜? ’

등록 2014.07.08 13:44

수정 2014.07.08 16:41

김동민

  기자

기동민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출마 기자회견이 열린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과 지지자들이 나타나 기자회견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왼쪽)이 기동민 서울 동작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기동민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출마 기자회견이 열린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과 지지자들이 나타나 기자회견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왼쪽)이 기동민 서울 동작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동민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출마 기자회견장에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과 지지자들이 나타나 기자회견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확정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나타나 “이러한 (기동민)공천은 안 된다. 23년 지기 등에 비수를 꽂게 하는 패륜적 행동을 한 김한길, 안철수는 사퇴해야 한다”면서 “김한길, 안철수가 책임질 일을 왜 23년 된 동지인 기동민이 책임지느냐. 기동민도 죽어야 산다”며 두 공동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