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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임성언-서은채, 아침 드라마 시청률 끌어올리는 포즈

[NW포토]최정윤-임성언-서은채, 아침 드라마 시청률 끌어올리는 포즈

등록 2014.07.16 15:22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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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 연출 정효)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하는 (왼쪽부터)배우 임성언, 최정윤, 서은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 연출 정효)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하는 (왼쪽부터)배우 임성언, 최정윤, 서은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청담동 스캔들’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 연출 정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하는 배우 최정윤, 강성민, 이중문, 서은채, 임성언이 참석했다.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서울 청담동에서 펼쳐지는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에 대해서 그린 아침 드라마다. ‘청담동 스캔들’의 첫 방송은 오는 21일 오전 8시30분.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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