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하락해 PD수첩에 1위 자리를 내주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4.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 4.9%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FC’는 ‘의사축구대표팀’과 네 번째 정식 경기를 가졌다.
이완은 ‘우리동네FC’에 멤버들의 환영 속에 새내기로 입성했다. 서지석은 이완을 “연예계의 메시”라고 추켜세웠지만 이완은 “키가 메시가 아니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SBS ‘매직아이’는 3.6%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송정아 기자 jasong@
뉴스웨이 송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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