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가 화보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린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곡 ‘꽃잎놀이’를 발표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준 레오는 대형 패션매거진인 얼루어, 쎄씨를 비롯해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에 연달아 패션 및 피쳐 화보를 장식해 주목 받고 있다.
빅스의 메인 보컬이자 시크한 비주얼의 소유자인 레오는 이번 화보에서 치명적이면서도 댄디한 옴프파탈 컨셉부터 아련하면서도 순수한 소년의 컨셉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모두 소화해내며 모델을 능가하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돌 명품 핫바디라는 별명을 가진 레오는 신장 183cm의 우월한 비주얼과 신비스러우면서도 아련한 눈빛으로 팔색조 매력을 자랑해 패션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의 화보에서 보니 무대와는 또 다른 시크한 매력이 있네요” “역시 레오 기럭지 최강!” “역시 화보계에서도 대세!”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레오는 린과 함께한 ‘꽃잎놀이’를 통해 치명적 보이스를 선보이며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 실력 있는 명품 보컬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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