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4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A조 예선 2차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20)으로 꺾었다.
카자흐스탄전에 이어 대만전에서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한 한국은 27일 카타르와 조별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신주영 기자 sjy1@
뉴스웨이 신주영 기자
syj1@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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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24 22:09
수정 2014.09.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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