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이 28일 오후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렸다.
야구 국가대표팀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하며 광저우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손아섭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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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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