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8시 55분께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물류창고는 타이어 완제품을 보관 중인 곳이어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신고 이후 소방차와 화학차, 사다리차 등이 대거 투입됐으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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