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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달라진 풍경...인력·예산 2배 늘린 덕분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달라진 풍경...인력·예산 2배 늘린 덕분

등록 2014.10.05 14:04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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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한화 임직원의 노력으로 행사 뒤에도 클린 캠페인 진행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 4일 100만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한화그룹 제공‘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 4일 100만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 4일 100만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불꽃축제는 한화를 비롯해 영국, 중국, 이탈리아 등 총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1만여 발의 불꽃이 가을 밤 하늘을 수놓았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지난 2000년에 첫 행사 이후 12번째 행사다. 한화그룹과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가을축제다.

한화그룹과 서울시는 안전사고 예방인력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리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올해 또한 철저한 준비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불꽃축제의 최우선 과제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한화그룹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관계자 등 총 5000여명이 투입됐다.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여의도 행사장 인근 차량통행 금지시간도 지난해보다 3시간 앞당겼고, 63빌딩 앞 한강공원 고수부지 주차장도 폐쇄했다.

올해 처음으로 여의도 고수부지에는 3개의 조망탑을 설치했으며 관람객들 안전까지 철저하게 대응했다. 또한 3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집중되는 이촌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편의시설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한강 이촌지구로 진입하는 4개의 보도육교에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강변북로 무단횡단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철저히 통제했다.

한화그룹 임직원도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미화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함께 땀을 흘렸다. 한화그룹 11계 계열사 임직원 6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행사에 앞서 시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배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자정까지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일대에서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행사장을 정리하는 등 클린캠페인을 펼쳤다.

한화그룹은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시설 아동 100여명을 초청해 축제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화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꿈나무마을 어린이 100여명을 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한강 선상카페에 초청했다. 불꽃축제가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만큼 평소 소외된 이웃을 특별히 초대한 것.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의 일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더의 사회공헌활동 규모를 키워갈 것이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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