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왼쪽부터)최외근 한전KPS사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15일 오후 국감에 앞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한전KPS,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기술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한 국감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와 관련,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증인채택 문제를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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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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