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마산날씨’, ‘KBO’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또 한번 우천으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5시 43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우천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기상청은 오후 4시 30분 기준 예보로는 오후 5시에 1mm 미만이지만 오후 6시엔 1~4mm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연기된 경기는 22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22일 정오에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돼 이날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준플레이오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플레이오프, 결국 취소”, “준플레이오프, 다음 경기는 제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영 기자 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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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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