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오전 이유진은 자신의 SNS에 “완전 괜찮아요. 한참 전 얘기에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쑥스럽네요. 1년도 더 돼 버린 위로, 반응”이라는 글을 게재, 심경을 전했다.
이날 모 매체는 28일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유진이 지난 2010년 10월 결혼한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성격 차이로 결별했다”고 파경 이유를 설명했다.
이유진은 지난 2010년 10월 한 살 연하의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한 뒤 3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한편 2012년 이유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김완주 감독과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부부 사이의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현재 이유진은 공식적인 연예 활동은 중단했지만, 홈쇼핑 방송에서는 자신이 론칭한 미용제품을 통해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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