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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녹화불참 두고 네티즌 반응 ‘들썩’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녹화불참 두고 네티즌 반응 ‘들썩’

등록 2014.11.02 08:40

수정 2014.11.02 17:54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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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JTBC 방송캡처 제공사진=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JTBC 방송캡처 제공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이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신해철의 소장에서 1CM 천공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 반응이 들썩이고 있다.

2일 dou******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녹화불참에 대해 “신해철 매형 의사 집안,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압수수색···‘故 신해철 부검 결정’ 신해철 부인 “위 다시 펴달라고 했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아이디 div*****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신해철매형, 알고보니 의사집안···스카이병원 강세훈원장과 첨예한 대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9일 강세훈 원장은 JTBC 프로그램 닥터의 승부 녹화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송파동 스카이병원에 수사관 8명을 보내 지난달 17일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았을 때부터 심정지에 이르기까지의 의무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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