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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기자 leo2004@newsway.co.kr
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국내 최초로 ‘위스키 체험 증류소’ 행사를 열고 글렌피딕의 45년 경력 오크통 제작 장인 이안 맥도날드와 참석한 시민들이 오크통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글렌피딕은 오는 20일까지 몰트 100%로 만들어지는 위스키 제작 과정을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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