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KR)은 18일 22대 회장 후보로 박범식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전무이사와 마진섭 한국선급 사업본부장을 선정했다. 지난 16일까지 후보등록을 마친 한국선급 회장직에는 총 19명이 지원했다. 한국선급은 이날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추천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에서 5명으로 압축 한 뒤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후보 2명을 결정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관련태그 #한국선급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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