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까지 후보등록을 마친 한국선급 회장직에는 총 19명이 지원했다.
한국선급은 이날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추천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에서 5명으로 압축 한 뒤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후보 2명을 결정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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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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