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전국 기준 시청률이 3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0.2%보다 6.8%P 상승한 수치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이날 방송에서 차강심(김현주 분)이 맥주를 들고 문태주(김상경 분)를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은 18.6%, ‘전설의 마녀’는 23.0%, SBS ‘모던파머’ 4.0%, ‘미녀의 탄생’은 6.9%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