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3일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PR·이벤트 부문과 SNS 부문 등 총 2개 부문에 걸쳐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주관했다. 시상식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했다.
대주보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활발한 SNS 채널 운영과 고객참여 이벤트 등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우주(宇宙)인 마을’이라는 SNS 홍보 채널을 통해 매월 고객참여 이벤트와 집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흥미 있는 콘텐츠로 가공해 매일 제공 중이다.
대주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국민 소통을 통해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적 보증 운영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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