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의논란을 해명했다.
5일 오전 박 대표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처음에는 서울시향 대표 자리를 고사했다. 공공기관의 장으로서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전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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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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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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