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TF 구성해 논의···“상당한 진척”당대표·원내대표 ‘2+2’ 회동서 결정날 듯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회동을 갖고 공무원연금 개혁과 4자방 국정조사 등을 논의할 기구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특별위원회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개혁안을 결정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을 논의기구를 마련할 수 있다”며 “투트랙 개념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는 특위나 TF가 정책 결정을 주도하되 이해당사자인 공무원들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논의 기구를 구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공무원연금 개혁과 함께 4자방 국정조사 역시 여야의 논의로 향후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여야는 조만간 양당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2+2’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안 원내수석부대표는 “(4자방 국정조사는) 2+2 회담에서 결론낼 것”이라며 “발표 단계는 아니지만 상당히 진척을 보고 있다”고 밝혀 물밑 협상이 활발한 상황임을 알렸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allnewon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