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올해 안에 ‘사자방’ 국조는 반드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오후 예정된) 여야 2+2회담에서 이런 국정 현안에 대한 새누리당의 확실한 답변을 기대한다”며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우 대표는 9일에도 “새누리당은 4자방 국조가 정략의 대상이 아님을 인식하고 오늘 중에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한 바 있다.
정치권은 여야가 임시국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의견 조율에 나선 이날 회동에서 새누리당이 적극 추진하는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사자방 국정조사의 ‘빅딜’이 성사될지에 주시하고 있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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