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연구원은 “금융위가 24일 KB금융의 LIG손보 자회사 편입과 LIG투자증권의 손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며 “이로써 KB금융은 LIG손보 주식 19.47%를 주당 5만8634원에 매입하는 거래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LIG손보 인수는 조금이라도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써 의의는 있다”며 “장기적 견지에서 비은행 침투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단기적으로 자사주 13.82%를 최근 주가에 매입해 연결실적으로 인식되는 이익을 늘릴 경우 투하자본순이익률(RoIC)은 7% 내외로 올라간다”며 “이는 KB금융에 대한 우리의 기존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 6.5%~7% 전망보다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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